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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소년 예비부모 지원 ‘나와 너를 지키는 존중 학교’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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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가족센터(센터장 김기영)는 지난 9월 7일부터 10월 26일까지 관내 4개교(함평고, 나산실용예술중, 손불중, 해보중)를 방문하여 청소년의 성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강화를 위한 ‘나와 너를 지키는 존중 학교’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지 감수성에 기반한 경계 존중 의식을 확립하고 디지털 성범죄의 정의와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지시켜 청소년들이 성숙한 가치관을 가진 예비부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내 학생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시청각 영상 매체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방법과 신고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한 예방 수칙, 위기 상황 시 긴급전화번호안내와 활용법을 중점적으로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김○○ 학생은 “성폭력 예방 및 금지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인권의 존엄과 보호, 타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존중해야 하는 됨을 인식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함평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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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부 유윤종  사진
[ 다문화일보 ] 사회/문화부 유윤종 기자 reporter02@kr123456.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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