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통합국가 자조모임 운영 「스마트로 넓게, 요리로 가까이」

함평군가족센터(센터장 김기영)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다문화가족의 한국사회 적응과 정서적 안정, 국가 간 교류 및 소통 증진을 위해 “다문화가족 통합국가 자조모임”을 운영하여 총 242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일본·중국·태국·인도네시아·몽골 등 8개국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총 9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스마트폰 및 AI 활용 교육을 4회기 운영 일상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 활용법과 AI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익히며 디지털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별 자조모임 4회기를 운영 다양한 국가의 가족들이 함께 모여 각국의 음식을 만들고 맛보며 서로의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했다. 또한 ‘비전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이 함께 창작 활동을 하며 자신을 긍정적으로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함평군가족센터는 “이번 자조모임이 다문화가족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마음을 연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가족이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가족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전했다.
- 베트남 전통 음식 만들기 활동 .jpg 106.6 KB · 다운로드 5회
[ 다문화일보 ] 사회/문화부 유윤종 기자
reporter02@kr123456.com
저작권자 © 다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