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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치유의 예술로 승화되다

- 아티스틱 유나미 선수 -

[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 아티스틱 유나미 선수 광주에서 5·18 노래에 맞춰 혼신의 연기

- 5월의 아픔·슬픔 표현마지막 치유의 기도로 광주시민 위로

- “5·18노래 듣고 꼭 광주에서 울려퍼져야 한다고 생각해 참가

- “광주시민들께서 조금이라도 위안 받으셨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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