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의 여수를 내다보고 대응책을 찾기 위해 마련된 토론회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시민, 전문가 1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의료, 교육, 복지 등 11개 분야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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