흩뿌리듯 여름비가 내린 토요일 오후, 장성호를 찾은 사람들이 우산을 쓴 채 수변길을 거닐고 있다. 수목의 녹음은 내리는 빗방울에 짙어지고, 호수 저 편은 옅은 물안개로 아득하다.
한편, 장성군은 오는 6월 제2출렁다리(황금빛출렁다리)와 우측 수변길의 정식 개통을 앞두고 있다.
다문화일보 등록번호 : 전남.아00333 등록일 : 2019년 04월 01일. 발행연월일 : 2019년 04월 01일. 발행.편집인 : 김판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판수 주소 : (57220) 전남 장성군 장성읍 영천로 229(영천리) / 광주광역시 광산구 첨단중앙로68번길 대표전화 : 061-394-6888. 이메일 : kr123456-com@naver.com
COPYRIGHT tvmcf.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