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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한국말 배우기

[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집으로 찾아가는 한국어가 필요하다.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여 같은 동료 다문화가족에게 한국말을 가르치고 있는 게이코씨는 즐겁고 행복해 하고 있다.

벌써 한국에 온지 25여년 되었다 .4남매을 두고 있으며 농사일을 하며 봉사활동을 열심히 한다.

지역에 살면서 꼭 필요한것이 소통인데 서로 말이 없고 얼굴만 보고 있으면 안된다고 한다.안되는것이 아닙니다 틀려도 부끄럽지않아요. 우리는얘기를 하고 마음에 있는 말을 해야 합니다.

꼭 한국어 배워서 말하고 싶은 얘기 꼭 하세요.(게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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