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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6개월

[ 다문화일보 ] 김판수 기자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 상황에서 방역 목표는 우리의 의료·방역체계, 사회 시스템이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발생 규모와 속도를 억제하고 통제해 고위험군의 생명을 보호하고 사회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라면서 "코로나19를 근본적으로 예방 관리할 수 있는 백신, 치료제 개발과 확보가 중요한 과제다. 코로나19 환자 증가에 대비한 의료 대응 역량을 확충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코로나19와의 `긴 싸움`이 계속되는 만큼 장기전에 대비해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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