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가족센터는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추진한 결혼이민자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운전면허 및 ITQ 자격증 취득 지원 사업 새로운 시작, 두 날개 달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624일까지운영됐으며, 결혼이민자 25명을 대상으로 운전면허 2종 자격증반, ITQ(한글·엑셀) 자격증반, 취업지원반등 총 43회기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자격증 취득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뒀다. 운전면허 2종 자격증반은 참여자 15명 전원이 운전면허를 취득했으며, ITQ(한글·엑셀) 자격증반 역시 참여자 10명 중 9명이 국가공인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다.

 

센터는 자격증 취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SM휴먼브랜드연구소(대표 김성미)와 연계하여 결혼이민자의 다양한 경험과 강점을 살린 맞춤형 취업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 스피치 교육, 모의면접 강의와 실습 등을 통해 실제 취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취업이 현실적인 목표로 다가왔다”, “자격증 취득뿐 아니라 면접까지 준비할 수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수현 금정구가족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이 자격증 취득을 넘어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사업을 운영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다양한 기관의 협력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정구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직업역량 강화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